먼 꿈속을 / 윤미 먼 꿈속을 난 꿈속을 헤메다 이제야 널 보내네.. 애써 웃고 담담한 표정 지으며 다들 겪는 이별 하나쯤 나 갖고 있으면 어때.. 웃으며 널 보내는 오늘...... 이제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이 꿈결처럼 지나 버리네.. 이제야 후회가 구름처럼 밀려와도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래... 이대로 니 뒷모.. 같이 들어요 201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