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물 / 이루 하얀 눈물 사랑한다는 그말이 귓가에 들려요 너무나 듣고 싶었던 말 그대 가슴에 안겨서 펑펑 나 울어요 이별이 아니 사랑이 미워서 이게 마지막 사랑이죠 이게 마지막 이별이겠죠 잘가요 그대 내눈을 보며 떠나요 흐려지는 그모습 사랑해요 나의 사랑아 사랑아 안녕이라고 하지.. 같이 들어요 201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