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가는 우리들 / 함현숙 내일로 가는 우리들 ㅇ예쁜 꿈 하나 가슴에 안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밤이 깊으면 창문을 열고 별님과 얘기 나누네나의 사랑은 그 누구일까 살며시 얼굴 붉히네파란 하늘은 가슴에 담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사계절 모두가 꿈과 낭만의 계절어른들은 몰라도 우리들은 느껴요추운 겨울 더운.. 같이 들어요 201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