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 임지훈 내사랑 내사랑 내사랑 이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내사랑 내사랑 부질없는 서글픔만 남겨진 내사랑 ... 저마다의 살아가는 이야기로 만족하는 거리거리마다 스쳐가는 표정없는 사람들속에 홀로 웅크린채 그리움 내사랑 .. 내사랑 뒤척이는 밤에도 잊지못할 내사랑 .. 같이 들어요 201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