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이것이 가장 큰 후회랍니다. 왜 쓸데없는 말을 하고 쓸데없이 행동했던가? 하고 후회한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내가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고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좀 더 참을 수 있었고,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참았더라면 내 인생이 좀 달라졌을 텐데 참지 못해서 일을 그르친 것이 후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좀 더 사랑하고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작은 상처를 오래 간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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