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시 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봐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차라리 앓고 나면 그만인데 아파도 아픈줄 모르고 그게 두려웠던 나를 날 이제는 놓아줘. * 보이지 않아 내 안에 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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