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바깥이란...
그 깊이도 가늠할 수 없는...
어쩌면...따뜻함도 차가움도 공존하지 않는 그 곳은..
시간과 기준조차 명확하지 않는..
자로 잴 수 없는 모호함을 지니고 있다..
가끔은...깊고, 차갑지만..감미로운 물속..
시간의 바깥에 머물고 싶을 때가 있다.
03. How Can I Tell Her
04. The Way We Were
05. Heart Of Gold
07. Rhythm Of The Rain
08.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10. Summer Wine
11. Love Me Tender
12.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13. La No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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