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바로 지금 용서해

DimondBack 2013. 4. 12. 06:15


"바로 지금"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다면

그 일을 미래의 어느 날로 미루지 말고,

또 그 일을 할 수 없는 이유들을 찾지 말고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흘러가는 시간은

언젠가 이룰 꿈을 위해

 마냥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삶의 마지막 축제"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