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다면
그 일을 미래의 어느 날로 미루지 말고,
또 그 일을 할 수 없는 이유들을 찾지 말고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흘러가는 시간은
언젠가 이룰 꿈을 위해
마냥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삶의 마지막 축제"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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