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서로에게 잊힐 존재라 해도 서로 생각 속에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한결같겠지요.
스치고 지나가는 한 줄기 바람처럼 잠시 잠깐 머물다 헤어질 인연일지라도 서로에게 소중한 의미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
'그대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마음 별마음 / 이해인 (0) | 2011.03.28 |
---|---|
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른다 / 이정하 (0) | 2011.03.27 |
인연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0) | 2011.03.22 |
고백 (0) | 2011.02.26 |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때는 / 이외수 (0) | 2011.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