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살다 보면 진정
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닙니다. 성한 다리가 절룩거리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리에 생긴 이상이지 마음에 생긴 이상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주변을 살펴보면
마음은 우리 몸의 뿌리같은 것이라서
그렇습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날의 풍경"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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