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잊는다고 잊혀지나요 퇴근길 블루스 돌아와 제발 미련한 사랑 사랑이 끝난후 사랑이 이별이 사랑한게 죄처럼 Version 1 1년전 약속 가시를 삼키다 가진것 없는 나 그녈위해 내가 사랑할게요 다신 없겠죠 떠나가 버렸네 부디... 빈자리 해바라기 없습니다 이별은 거꾸로 흐른다 편지 리메이크 헤어질때면 언제나
지워낸다는게 이토록 힘든건지 처음부터 나 잊을수 있을만큼만 사랑하는건데 마음주는건데 얼마나 울어야 되나요 얼마나 아파야 하나요 지금도 숨쉴때마다 그리워서 죽는것보다 더 아픈데 잊으려 가슴을 다 써도 보내려 눈물을 다 써도 사랑이 잊는다고 잊혀지나요 이별에 다만 익숙해질뿐 그대는 괜찮은건가요 또 다른 사랑을 하나요 난 아직 혹시 그대가 찾을까봐 한걸음조차 못떼는데 잊으려 가슴을 다 써도 보내려 눈물을 다 써도 사랑이 잊는다고 잊혀지나요 이별에 다만 익숙해질뿐 다 버려지겠죠 언젠가 지워지겠죠 살다보면 가슴은 막을 수 있지만 눈물은 참을 수 있지만 사랑이 멈춘다도 멈춰지나요 슬픔에 다만 무뎌져 갈뿐 세월에 다만 무너져 갈뿐 |
'같이 들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대한 사랑 / 윤태규 (0) | 2010.10.13 |
---|---|
꿈을 꾸다 / 김태우 (0) | 2010.10.13 |
내가 사랑할 사람 / 이슬비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ost) (0) | 2010.10.12 |
사랑하길 잘했어요 (0) | 2010.10.12 |
리플리히 / 부활 (0) | 2010.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