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CKLEY VALLEY RESORT
어느 가을날 ~~ 내 호흡을 남겨 놓았던 골프장은 흰눈에 덮여 시간속에서 잠을 자겠지. 그 찬란했던 '가을색'을 품에 안고서 ... 내 한해가 이리 무심히 가고 있는데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 긴 호흡을 하면서 내가 세상과 사람에게 원했던 "화해"를 결국 하지 못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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