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고요히...

님은 먼곳에

DimondBack 2010. 9. 16. 05:33

 
 
 
가을 국화꽃 찻잔에 띄워
내 사랑하는 그대와
수줍은 미소
한웅큼 뜨거운 꽃차 만들어 
마시고 싶습니다.
그리움이 잊혀지기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