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꽃님 이시여 그 꽃을 내리어
새들 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석양의 노을 빛은 잠 들게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
'같이 들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새 / 이승철 (0) | 2010.08.10 |
---|---|
빗속의 여인 / 김건모 (0) | 2010.08.10 |
우리 정말 사랑했나봐 / 나비 & 케이윌 (0) | 2010.08.10 |
타인 / 영턱스 (20년전인데도 촌스럽지 않네요) (0) | 2010.08.09 |
내 이름은 가을 코스모스 / 배따라기 (0) | 2010.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