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겨울밤
겨울 한밤 외로움과 고독, 세월의 중압감 그리고 그리움으로 하얗게 중년 가슴이 넘치네
오늘도 내 삶과 쉼은 양탄자 위에서나 꽃이불도 아닌 쓸쓸한 그리움을 덮고 홀로 그냥 사노라네 중년의 세월은 춥기만 하네
|
'그대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를 위해 울고 있는거야 / 그린이야 류교열 (0) | 2010.07.10 |
---|---|
사랑의 이방인 / 소이 연 선화 (0) | 2010.07.09 |
그리움 / 이외수 (0) | 2010.07.09 |
너를 기다린것은 세월이 아니라 나였다 / 이문주 (0) | 2010.07.08 |
잊혀진 사랑 (0) | 2010.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