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얀 일인지 퍼팅의 전설로만 전해지는 그분(?)이 내게 오셨다. 나름, 균형을 유지하시느라 전반 9홀 정도지만 .. 그래도 승기는 잡고 시작할 수 있었다. 쪼매 비겁한 버디(!)긴 했지만 ... 여자에겐 par 5였기에 ~~ 이런들 어떠리 ~ 저런들 어떠리 ~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법이니 .. ㅎㅎㅎ
흐미! 신나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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