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詩로 변할때
오늘은 첫 만남을 기억 속에서 찾는다 그대만 내 손을 놓치 않는다면 괴로운 고통의 날에도 언제나 기다림의 날들은 날 지치게 했지만 이것이 진정 축복이길 바랬어 만약에 내가 먼저 죽으면 그대가 다시 사랑에 빠지면 자그만 그대 지갑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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