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수 없는 사랑
당신이 떠난 후 그 짧은 만남에 생긴 사랑이 당신의 모습도 당신의 목소리 분위기 까지도 그 짧은 만남에 생긴 사랑이 거짓이라 믿고 싶었지만
|
'같이 들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란 동백 (詩 이제하) / 조영남 (0) | 2010.06.16 |
---|---|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 유익종 (0) | 2010.06.16 |
비밀 / 이유진 (0) | 2010.06.15 |
살다가 / SG 워너비 (0) | 2010.06.15 |
초연 / 김연숙 (0) | 2010.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