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에 시달린다는 느낌이 든다.. 또 어느 때는 목이 타도록 사람이 그립다.. 인간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건 항상 숙제다.. 세상은 아직 내게 배울 것이 많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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