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일상

늦은 크리스마스

DimondBack 2013. 1. 5. 07:00
          
          

               

              난 ... 단언컨대 "딸바보"임을 부정할 수가 없다.

              그 아이랑 하는 자잘한 모든 일들이 행복하고 즐거우니 ....

              잠시 잠깐의 짬을 내어 다운타운으로

              나들이를 했다.

              그냥 ... 좋다는거 !!!!

              거기엔 아무 이유가 없이 가슴이 따스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