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들어요

여인 / 조용필

DimondBack 2012. 1. 26. 03:44
    
    
          
          

               

               

               

               

               

              여인

                

              당신이 그리울 땐 두 눈을 감았어요
              슬픔을 참으려고 입술을 물었다오
              잊었던 내 마음에 아픔을 주지 마오
              수 없이 많은 세월 잊으려해도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이었기에
              긴 세월 흘러가도 잊을 길 없네

               

              신이 그리울 땐 두 눈을 감았어요
              슬픔을 참으려고 입술을 물었다오
              잊었던 내 마음에 아픔을 주지 마오
              수 없이 많은 세월 잊으려해도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이었기에
              긴 세월 흘러가도 잊을 길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