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들어요
눈물과 바꾼 사랑 / 김범수
DimondBack
2011. 11. 30. 23:30
눈물과 바꾼 사랑 여기서 끝내 너를 보낼 내 맘이 초라해 지잖아 그럴 수 있길 난 매일밤 기도할꺼야 슬픈 인연이라 달래며
어떻게든 너를 잊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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