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끄적

내 가슴에 담아 둡니다

DimondBack 2011. 9. 23. 12:30


내 가슴에 담아 둡니다
하고싶은 말 다 할수 없어
내 가슴에 담아둡니다
꼭 살랑한 표현 못해도
내 가슴 진실속에 담아 둡니다
그리움 가득함도 다 말하지 못하고
내 가슴 마음에 담아두렵니다
때로는 외롭고 힘이들때
멀리서 지켜보는 마음이기에
가슴속에 응어리 풀어 버리렵니다
하고픈 말 다 아니해도
서로의 눈빛으로 알고
표현 못한다 해도 서로 이해합니다
모두가 마음의 진실임을 알아
가슴으로 표현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