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 / 박흥준
DimondBack
2011. 9. 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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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걷다
아니 '나는 행복합니다' 라고
혼자 중얼거려봅니다.
베시시
입가에 번지는 미소 ...
그래
난 이래서 행복할 수 있으니까.
입가에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