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ondBack
2011. 7. 6. 00:42

깊은 한숨
처음에는 모르죠 보려고도 안하던 들으려고 안하던
사랑 끝을 다 안다고 넌 그럴 필요없는 책처럼 열어보지 않았죠

처음에는 모르죠 보려고도 안하던 믿을 수가 없었던
사랑 너무나 아파서 다시 난 안한다곤 말하고서 믿으려 안했죠 
깊은 한숨이 그대 눈물이 나를 힘들게 하고 시간 속에 사랑 이별 이젠 모두 흘러가고
깊은 상처를 움켜쥐고도 다시 사랑하려고 또 이렇게 그대 눈물 삼켜보죠
너무 많이 아팠죠 얼룩 얼룩졌던 행복들고 써줬던 말들
이젠 마지못해 다신 오지 않길 바라면서 또 아침을 맞아요

깊은 한숨이 그대 눈물이 나를 힘들게 하고 시간 속에 사랑 이별 이젠 모두 흘러가고
깊은 상처를 움켜쥐고도 다시 사랑하려고 또 이렇게 그대 눈물 삼켜보죠 
깊은상처를 움켜쥐고도 다시 사랑하려고 또 이렇게 그대 눈물 삼켜보죠.
너무 많이 아팠죠. 얼룩 얼룩졌던 행복들고 써졌던 말들.. 
이젠 마지못해 다신 오지 않길 바라면서 또 아침을 맞아요..
깊은한숨이 그대눈물이 나를 힘들게하고 시간속에 사랑, 이별 이젠 모두 흘러가고
깊은상처를 움켜쥐고도 다시 사랑하려고 또이렇게 그대눈물 삼켜보네요.
참아보네요 다시 웃을 수 있게 시간속에 사랑 이별 이젠 모두 놓아주고 ...

깊은상처를 움켜쥐고도 다시 사랑하려고 또이렇게 그대눈물 삼켜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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