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ondBack
2010. 12. 6. 06:54
Too Love
내 사랑이 네게로 가
숨겨왔던 나의 기억 속에 지켜왔던 나의 그대 사랑은 내가 아님을 알면서도 이렇게 또 하루만
알아, 그댈 사랑하는 일
맨날 그대를 보내야 하는 일 내겐 너무나도 벅찬 일인걸, 지워내기가 씻어내기가
내 사랑이 네게로 가
숨겨왔던 나의 기억 속에 지켜왔던 나의 그대 사랑은 내가 아님을 알면서도 이렇게 또 하루만
가는 그대를 이제 보내야 하는데
보내주려 해
다시는 돌아 보지마 그대라 나는 괜찮아
날 기억해 내게로 와
숨겨왔던 나의 기억 속에 지켜왔던 날들
너무 먼 곳만 보지 말아줘
나의 자리 언제나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나의 사랑이 있으니
비워둘거야
I Run To You, I Live For You, I Run To You, I Live For You I Run To You, I Live For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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