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끄적
침묵 / 쪽빛바다
DimondBack
2010. 10. 20. 07:35
오 래 전 에
. . .
인생이 정 지 된 듯 . . . 정지됐다.
"때문에"가 아닌 "덕분에" ....
작은 그리움으로 늙어가는 세월이 씁쓸하다.
by 쪽빛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