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유혹
Thundering G.C. & Royal Niagara G.C.
DimondBack
2010. 10. 7. 03:58
THUNDERING WATERS G.C & ROYAL NIAGARA G.C  하루에 36홀을 도는 라운딩 스케쥴을 잡았다.
Early Bird의 티타임으로 Thundering Waters에서 '우중 골프'를 시작하였지만 9홀만을 마칠 수 밖에 없었다. 견뎌낼 수 있는 양의 비가 아니였음에도 골프에 대한 '열정' 하나로 ... 추위와 싸웠고, 꽤 괜찮은 스코아도 만들어 내었다. 비 그치기를 기다려 Royal Niagara에서는 무사히 18홀을 마치고 당당한 '귀향'을 하였으니 .... 이름하여 "거칠것 없는 전사" 들이라 명명하고 싶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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