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들어요

La Maritzs /

DimondBack 2010. 8. 29. 09:09
 
 
 
 

 

     La  Maritza 




그거 나의 강이야

Seine강이 너의 것이 듯

정말 내 아버지 밖에는 없어

지금도 생각나는

때때로

내 나이 막 10살 이었을때

나에겐 전혀 아무것도 없었어


낮은 소리로 흥얼대는 후렴구 밖에는


La la la la...

내 강가의 모든 새들

우리는 자유로움을 노래했었지

나는 잘 몰랐었어

하지만 내 아버지 당신은 알고 계셨지



   La Maritza

 

들으실줄을

새들은 모두 떠나버렸지

희망의 길을 따라

그리고 우리도 그들을 따라갔어

Paris로..

내 나이 막 10살 이었을때

전혀 아무것도 없었어...아무것도

그렇지만 두눈을 감은채

나는 내 아버지께서 노래하는 것을 듣는다네

그 후렴구를

La la la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