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끄적

그리운 날에는 새처럼 살자

DimondBack 2010. 7. 10. 11:49

 

 

 

그리운 날에는 새처럼 살자

 

 

 

친구야..

새처럼 자유롭게 그렇게 살자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으로 살지만

때론..

그 사람다운게 싫어서

그냥..

새가 되고 싶은 날이 있단다

 

우리 그리운 날에는 새처럼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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