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읽으며

착한 친구 .. 좋은 친구 .. 그리운 밤에

DimondBack 2010. 6. 2. 12:06

   

 

 착한 친구  좋은 친구

 

 

 

 

 

 서로 사랑하는 친구를 잃는다는 것은

참으로 괴로운 일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친구에게

버림 받았다는 것은 

더욱 괴롭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해와 타산 때문에 깨지는  우정이라면 그것은

진정한 우정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나만을 생각하고 남을 생각 못하는 마음에

진정한 우정의 싹이 있을수 없습니다.

 

 

 

  

 

 서로 존경하고 이해 할때만

우정이 된다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착한 친구,좋은 친구가 그리워지는 밤이 있습니다.

 

이해와 타산을 떠나 사귈 수 있는

넓은 마음의 소유자가

사무치도록 그리운 시간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좋습니다.

 

좋은 친구를 가진 사람은

진정한 행복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한 사람을 나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잡아보는 손이 아니고

반가운 마음과 뜨거운 사랑으로

 

마음속 깊숙이 손 잡는

그런 마음의 착한 친구가 사무치도록

그리워지는 밤 입니다.

 

 

 

 

 

마음 속 깊숙이 손 잡아보는

 그런 마음의 착한 친구가 사무치도록

그리운 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