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ondBack
2010. 5. 28. 02:21
홀로 가는 길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 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
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 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일인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 가 야지.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일인걸 지나간 날들 묻어 두고 떠나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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