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ondBack
2010. 5. 27. 23:16

비가와요
또 비가와요 널 보고 싶게 잊을 만 하면 또 비가 와요 비를 맞아요 너를 맞아요 너 가고 없는 이곳에 비가 내려요
믿어지지 않아요 내가 사랑했던 오직 그대
잊혀 질까요 시간이 흘러가면 아무렇지도 않게 너에게는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네게 해주지 못한 아쉬움만 남아서 이 비가 되어 나는 한없이 젖어만 가네요.
나의 모습 이대로 사랑해 주었던 나의 그대 어디 있나요 이제 너의 체온이 느껴지지 않아요 너에게는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네게 해주지 못한
아쉬움만 남아서 이 비가 되어 나는 한없이 젖어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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