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들어요
비의 이별 / 박광현
DimondBack
2010. 5. 26. 12:56
비의 이별
너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난 그저 멍하니 비를맞고 빗물 처럼 눈물이 흐르네 너는 눈물속에 나를 떠나가고 아픈 내 마음처럼 이 빗속에 남아 너를 생각하며 비를 맞고 빗물처럼 눈물이 흐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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